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란 손에 들어올만한 조그만 휴대전화기에 컴퓨터의 기능을 합친 단말기로써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수 있고 웹 서핑은 물론이고 고사양 게임이나 동영상, 영화감상, 음악감상, 녹음, ㄷ등등 휴대할수 있는 모든 전자제품을 합친 디지털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은 1992년 IBM사의 사이먼인데요. 이 자체는 실험적인 물건이였고 2000대에 PDA폰이 나오면서 일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란걸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대중화가 될수 있었던건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의 정의를 재 정립하고 출시 함으로써 그 이후에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컴퓨터보다 더 높으며 전세계인이 쓰고 있는 휴대전화중 스마트폰이 70% 이상 사용하고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중화된 스마트폰은 애플의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그 이후 블랙베리, 모토롤라 Q, 노키아 N95,  등의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지만 아이폰에 완전히 압도되었고 그 결과 컴퓨터를 판매하던 회사인 애플은 휴대폰을 파는 회사로 바뀌었습니다. 2007년 아이폰3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 하였는데요. 이 아이폰들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애플 아이폰 누적 판매량이 전세계에서 10억대 이상을 판매한 상태라고 합니다. 

2007년 아이폰을 처음 발표한 이후 2017년까지 엄청나게 고속성장한 애플은 시가총액이 수직상승하고 시가총액이 900조 가량으로 세계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구글 732조원, 삼성전자 355조원' 그결과 애플의 현금보유액은 276조원으로 미국의 국방예산보다 더 많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은 애플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애플 IOS 51프로, 노키아의 심비안 21프로, 구글 안드로이드 16프로 순으로 애플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이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고 있습니다. 그결과 현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83.6프로, 애플으 IOS가 15.4프로, 마이크로소프트 0.8프로, 삼성의 타이젠 0.2프로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특징으로는 안드로이드는 세계최대 점유율로써 시장성과 품질력을 확보하였고 애플 IOS는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있고 안정성이 장점입니다. 블랙베리는 문서 편집등 업무용 특화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인기가 급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1분기 제조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으로는 삼성전자가 81.9백만대  24.5프로, 애플 51.2백만대 15.3프로, 화웨이 27.5백만대 8.2프로 순으로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생산량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7.8프로로 1위이며 애플이 14.4프로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LG는 5.1프로입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이 높아지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전세계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시아권의 스마트폰 시장을 제외하고는 유럽, 북아메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에서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권 1위는 샤오미입니다. 삼성전자가 아시아에서 판매량이 저조한 이유로는 일본이 압도저긍로 애플의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국내 회사인 소니, 샤프, 후지쓰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에서는 69.6프로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에서도 2015년 1분기 23.0프로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1위이지만 영업이익과 매출액 기준으로는 애플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 반면에 애플은 고가폰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액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애프링 압도적으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은 각각의 회사마다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쟁은 가격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중국인데요. 중국의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의 스마트폰 업체가 아직은 중국 시장내에서만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앞으로 세계시장에 나올 경우에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를 긴장하게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꾸준한 스마트폰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기업이 되는 바램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