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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죽은영혼입니다. 

여의도에 직장이 있어서 자주 가시는 분들이나 여의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마 많이 아실것 같습니다. 바로 여의도 맛집으로 맛있는 피자와 다양한 맥주를 맛볼수 있는 바오밥이에요.


매장안에 있는 은은한 조명 밑에 있는 분위기 있는 액자들이 더욱 매력있는 맥주집으로 느껴집니다. 

역시나 퇴근을 한 직장인들이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덥기 때문에 맥주가 굉장히 많이 팔린다고 해요.

다양한 세계맥주, 수제맥주를 따를려고 하는 손님들이 보이네요. 맥주의 종류가 굉장히 많지만 전 솔직히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시원한 맛에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술 중에서는 아무래도 맥주가 가장 시원한것 같아서 여름에 많이 마셔요.

바오밥의 경우는 수제맥주 전문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 볼수 있다고 해요.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종류가 많이 때문에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수제맥주에 따라서 맛도 다르고 향도 다르기 때문에 매니아분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맛집중에 한곳이라고 해요. 

맥주에는 피자가 잘 어울리죠. 많은 분들이 치킨이라고 말하지만 전 맥주에는 피자가 잘 어울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치즈의 느끼함을 맥주가 잘 잡아줍니다. 맛도 물론 최고입니다. 

쭈욱 늘어나는 피자와 맥주 한모금 그리고 매장안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서양 팝음악의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젊은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젊은 직장인들도 물론 좋아요.

여의도 맛집에서 또 다른 인기라고 하는 버거입니다. 수제버거 인데 싱싱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치즈와 두꺼운 패티가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햄버거는 패티가 두꺼울수록 정말 맛있죠. 육즙도 잘 나오고요. 하지만 버거는 안주로 먹기보다는 한끼 식사를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기에는 피자가 더 좋은 안주인것 같아요.

물론 버거의 맛 또한 맛있습니다. 왠만한 패스트푸드점 버거들보다 퀄리티가 괜찮은것 같아요.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참 덥네요. 이따가 시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남은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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