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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죽은영혼입니다.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계곡이나 바닷가, 워터파크를 가는것도 좋지만 홍대클럽이나 이태원클럽, 핫플레이스에 가서 젊은이들의 기운을 얻는것도 좋은 휴가 일수 있습니다. 특히나 클럽같은곳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요즘 클럽엔 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까요.

요즘은 불금, 불토만큼, 불목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합니다. 목요일 신나게 놀고 금요일 하루만 버티면 다시 주말이 찾아오기 때문인데요. 이태원클럽의 아울라운지는 불목에 대한 마케팅을 잘 한것 같습니다. 목요일에는 프리패스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강렬한 로고의 레드불. 레드불하면 에너지 음료이면서도 열정적으로 놀아야 하는?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역시나 젊고 미남 미녀의 젊은 친구들이 많네요. 이들 모두 신나게 춤도 추고 음료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자칫하면 사고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보안요원은 필수이지요! 분실사고가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실사고를 막기위해서 좋은 방법은 개인 락커를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자들 가방이나 여성분들 백을 가지고 있다면 춤추는데 지장이 있을뿐더러 신경쓰여서 제대로 놀지 못하게 됩니다. 

사진을 찍는 카메라도 음악에 취해 있는것 같습니다. 

춤을 추면서 약간의 알콜은 더 흥을 돋구어 줍니다. 하지만 많이 마시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이 있거든요.

멋진 DJ의 쉴틈없는 디제잉.

분위기에 취한 손님들의 칵테일 주문이 쉴세 없이 이어집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인생!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란 말이 있듯이 젊음이 지나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지나간 세월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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