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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gs편의점에서만 판매하는 마이홍 브랜드 입니다. 홍석천의 마이홍 브랜드는 치킨도시락과 치즈칠리버거, 해물볶음면 등등 꾸준한 인기를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치즈칠리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사실 제대로 끼니를 챙겨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간단하게 편의점 버거를 먹었지요. 아 그거 아시나요? 우리몸은 무엇을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 먹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시간을 정해서 그때그때 음식물이 우리몸속으로 들어와야지 위가 부담이 없다고 하네요. 즉 햄버거같은 패스트푸드가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여 안먹고 끼니를 거르는것보다는 이거라도 제시간에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2천원 요즘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에 몸에 안좋은 성분이 포함되어서 판매가 중지되는 사건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많은 분들에게 햄버거라는 음식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햄버거를 좋아한다는 사실.. 기업들은 양심적으로 식품을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정도 돌린후 모습입니다. 버거 안에 있는 치즈가 녹아서 먹음직 스럽게 되었네요. 하지만 빵도 같이 눅눅해 지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을 찾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기본적인 버거보다는 편의점 버거가 더 나은것 같네요. 얼마전 롯데리아에서 먹었던 불고기 버거는 정말 불고기패티와 소스 그리고 약간의 양파밖에 없더군요. 나름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점인데 재료가 부실해 지는게 매우 아쉬운 상황입니다.  

2000원에 이정도면 잘 나오는것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제대로된 한끼 식사를 차려먹는게 더 좋겠지만 시간이 없을때는 이런 편의점 버거로 한끼 때우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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