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힙합음악이나 DJ 음악이 대세인거 같긴 하다
살아남은 오디션 프로그램만해도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
2010년대 초 유행했던 슈퍼스타 K와 위대한 탄생, Kpop 스타 등등..
다 없어졌다...
TV에 나오는 아티스트들도 힙합, DJ 분들이 많아 지는걸 보면 알수 있다.
예전에 힙합하면 어울리는 패션은 이랬다...
옷 스타일보다는 악세사리에 치중한 패션.
블링블링한 금목걸이 한두개는 기본이요 팔찌에 귀걸이에 피어싱 등등
솔직히 좀 부담스럽긴 하다.
아마 예전 미국 래퍼들이 즐겨 착용했던 악세사리를 그대로 착용 했던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젊은 세대들 니즈에 맞춰서 패션도 달라진듯 하다.
바로 오버핏 패션.
부담스럽지 않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녹아드는 패션이다.
핵인싸 형들..
오버핏은 이제 입기만 하면 어디서 랩좀 하는...음악좀하는 힙합 패션이 되어버린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DJ나 래퍼들에게 잘 어울리는 오퍼핏을 전문으로하는 의류브랜드가 있다.
어바웃시티는 다양한 오버핏 스타일의 후드, 맨투맨, 팬츠,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
더욱이나 지금은 전품목 30% 세일이라는점!
개인적으로 제일 이쁜것 같은 티
제일 좋아하는 검정에 심플하게 박힌 'CITY LIFE'
물론 이뻐서 바로 샀다. ..(본인)
그외에도 이쁜티들이 많아서 가져와봤다.
두번째로 이뻣던 티
THINK ABOUT CITY
그외에 모자들도 있었지만
난 머리가 커서......모자는 머리작은 남성분이나 여성분들이 쓰면 잘 어울릴것 같다.
이런 느낌??이랄까..?
(어바웃시티 모델)
이렇게 보면 운동복으로도 굉장히 괜찮을것 같고
(인스타그램 출처)
이런 스트릿패션으로도 좋을거 같다.
여성들이 입어도 이쁜 옷이네.
이번년도 봄에는 프리스타일 오버핏으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