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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출시는 대 스마트폰시대를 열었습니다. 현재 전세계 스마트폰 선호도 1위의 애플은 원래 IT기업이었는데요. 스티브잡스와 그의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이 의기투합해 1976년 조그만한 자동차 차고에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1980년 애플 컴퓨터 I를 처음만들고 그 이후로 1998년 I MAC, 2001년 IPOD, 그리고 2007년 첫 등장한 아이폰의 엄청난 성공으로 현재 미국의 1년 예산보다 더 많은 돈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014년 각국의 경제 규모를 살펴보면 스위스가 6790억, (애플 7107억), 사우디아라비아 7778억, 한국 1조 4494억 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이 스위스 경제규모보다 높으며 구글의 2배, 맥도날드에 8배, IBM에 12배, 트위터의 24배나 되는 규모입니다.

이렇게 아이폰의 대성공으로 인해서 애플의 수익은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를 넘어섰으며(2015), 지금은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의 1위로 기업 브랜드 순위와 가치부분에서 세계 최고 기업이 됩니다.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애플, 2위 구글, 3위 코카콜라, 4위 IBM, 5위 마이크로 소프트, 6위 제네럴 일렉트릭(GE), 7위 맥도날드, 8위 삼성, 9위 인텔, 10위 토요타, 11위 메르세데스 벤츠, 12위 BMW, 13위 CISCO, 14위 디즈니, 15위 HP, 16위 질레트, 17위 루이비통, 18위 오라클 순위 입니다. (2013년), 세계 스파트폰 판매량으로는 1위 삼성, 2위 애플, 3위 화웨이, 4위 마이크로포스트, 5위 샤오미 순으로 삼성 다음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으로 따지면 andriod 84.7프로, Apple 13.1프로 로 적은 비중이지만(2015), 높은 영업이익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전체 영업이익에서는 92프로가 애플이 차지하고 있는걸로 낱났습니다.(2015년), 그에 반면 삼성은 15프로로 조사되었습니다.

낮은 점유율에 비해서 높은 영업이익의 이유는 애플 아이폰 자체가 매우 높은가격으로 출시가 되고 아이폰의 생산을 전부 외부에 맡기는데 조립을 담당하는 중국공장의 노동자에게 낮은 임금을 주고 애플은 60프로의 판매수익을 먹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기기 1대당 판매수익으로는 애플 15만2486원. 삼성전자 2만 8454원. LG전자 11원. 으로 애플이 판매수익이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이익을 따졌을때 다른 동종업계 회사와  비교가 안되는 회사라고 합니다. 매출 : 애플 81.01조원, 삼성전자 26.29조원. 영업이익 : 애플 26.28조원, 삼성전자 1.96조원. (13배차이), 영업 이익률 : 애플 32.5%, 삼성전자 7.5%. (5배차이), 이러한 영업이익으로 인해서 애플의 수익은 미국 유명 IT기업중에서 최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애플이 부진이 있었는데요. 아이폰SE가 아이폰6S에 10%으로 안되는 판매량으로 인해서 2016년 1분기 애플 수익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찍게 되고 유튜브의 엄청난 인기를 힘에 업은 구글에게 시가총액 1위의 자리를 빼앗기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폰은 애플수익에 70프로를 차지하기 때문에 아이폰의 부진은 곧 주식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중국에서의 판매율이 25프로나 되는데요. 중국 정부에서는 애플등 미국 정보기술 기업을 국가 및 개인 보안에 잠재적 위험이 될수 있다는 이유로 옥죄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에서 판매율도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엄청나게 많이 쌓아둔 현금을 기술개발에 투자하며 매년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아이폰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나갈 기업인건 분명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AS 서비스 면이 아쉬운데요 삼성전자와 엘지의 스마트폰 수리비용에 비교해서 터무니 없이 비싼 아이폰 수리비용은(리버폰 교체비용) 앞으로도 개선되어야 할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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