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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음식으로 그릴드 치킨 그라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요즘 편의점 음식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와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지만 않는다면 괜찮다고 하니 자주 먹지 않도록 주의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새로 보이는 신상인것 같아서 집어 왔습니다. 가겨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약 3500원에서 4000원 사이였던것 같아요. 

뚜껑을 닫은채로 약 3분정도 전자레인지에서 돌려주면 완성이 됩니다. 그릴드 치킨과 같이 볶은 밥 위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 있는데요. 정말 식욕 엄청 땡기더라고요... 소주가 생각났습니다. 안주로도 괜찮을것 같아서요..캬~

하지만 치즈라서 그런지 금방 굳어버리는건 좀 아쉽네요. 전자레인지에서 꺼낸다음에 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조금 굳은상태에서 먹었는데요. 그래도 맛있어요.,! 굿!

밥은 살짝 매콤하지만 치즈가 잡아주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매워서 살짝 땀이 나긴 했음, 원래 매운걸 잘 못먹습니다.)

닭고기도 어느정도 들어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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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gs편의점에서 구매할수 있는 삼각김밥인 참치김치볶음밥 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마트보다 오히려 편의점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즉석조리 식품이 많고 퀄리티가 높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 좋은게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편의점의 많은 음식중에서 고른 참치김치볶음밥 삼각김밥입니다. 가격은 1000원! 삼각김밥과 김밥, 도시락 모두 전체적으로 가격이 인상된것 같네요. 

열랑은 187칼로리! 맛도 있는데 칼로리도 낮네요. 크 좋아좋아!

포장을 벗기면 기본베이스는 김치볶음밥입니다. 근데 사진이 왜 흔들렸지....흠 

그럼 바로 한입 베어 물도록 하겠습니다. 으으~ 저 위에 하얀건 자칫보면 치즈같지만 참치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치말고 치즈를 듬뿍 넣어도 완전 맛있을듯...ㅎㅎ

매콤한 김치볶음밥에 참치를 같이 먹으니 매운맛이 살짝 중화되면서 더욱 맛있는 삼각김밥이 되었네요. 한개가지곤 부족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먹기에는 편의점 삼각김밥이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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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밥천국, 등등 일반 분식점에서 파는 김밥보다 편의점 김밥을 많이 먹는 이유는 김밥 한개로 2가지 맛을 한번에 볼수 있는점 때문입니다. 물론 이제는 맛과 양 부분에서도 김밥전문점에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gs 편의점 김밥인 치즈불고기와 볶음김치 김밥을 먹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이 하얀색으로 바뀌니 더 심플하고 깨끗해 보이는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1800원!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열랑은 345kcal로리 정도 됩니다. 아무래도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지방이 많은것 같네요. 치즈가 없는 불고기김밥의 경우는 10%대로 적습니다. 하지만 머 이런거 신경쓰면 아무것도 먹을수 없지요! 먹을때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먹습니다. 

포장이 잘 뜯어졌네요. ㅎ 딱 8조각으로 치즈불고기 4조각 볶음김치 4조각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치즈불고기 김밥이에요. 치즈가 겉에 많이 있어서 속안에 불고기가 보이지 않네요.. 맛은 음...불고기와 치즈의 조합은...제 생각에는 좀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먹을만은 해요. 

마음에 들었던 볶음김치 김밥! 짭쪼름한 볶음김치의 맛이 좋네요. 맨밥을 볶음김치에 비벼먹어도 맛있는데 햄과 다양한 김밥 속재료 까지 있으니 더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ㅎ  이렇게 2가지 말고 따로 볶음김치 김밥만 따로 있었으면....흑!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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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딱지장이 엄청나게 인기라고 합니다. 품절대란까지 있다고 하네요. 이런 대게딱지장의 인기로 인해서 새롭게 대게딱지장 삼각김밥이 출시되었네요.

엄청난 인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녀석 입니다. ㅎㅎ 전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대게딱지장이 편의점 삼각김밥으로도 나와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도 1000원입니다. 크기는 일반 800원짜리 삼각김밥 크기랑 같습니다. 

크~ 삼각김밥 하나인데 칼로리가 무려 367칼로리네요... 꽤 높은편입니다. 그럼 어서 한입 먹어볼까요?

한입베어 먹었을때는 많이 싱거웠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그 맛이 아니여서 살짝 당황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대게딱지장은 원래 짭쪼름한 맛으로 먹는건데....소스 양이 부족했나 싶어서 다시한번 크게 먹어봤습니다.

역시나...좀 싱겁더라고요..대게딱지장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아주 조금 들어간 느낌입니다. 생각했던것과 다른 맛이에요. 살짝 아쉬운감이 있네요. 대게딱지장 삼각김밥을 맛 보았으니 오리지날 대게딱지장을 한번 먹어봐서 비교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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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는 굉장히 많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에게 가장 좋은 술안주는 얼큰한 국물이 있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s편의점에서 나오는 직화구이 시리즈중에서 모둠햄 부대찌개가 있는데요. 술안주겸 식사용으로 먹었는데 굉장히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4,9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양도 많고요. 양은 1~2인분이에요 저도 먹었을때 양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 먹긴 먹었지요.

조리방법도 굉장히 간편합니다. 그냥 다 때려넣고 끓이기만 하면 긑!

라면사리까지 들어가 있네요. 

부대찌개용양념다대기와 각종 햄과 떡, 그리고 양파와 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 전용용기 말고 라면포트에다가 끓여먹기로 합니다. 물을 넣고 양파와 파를 넣고요.

그다음에 햄과 떡사리를 넣고요. 

부대찌개용 다대기양념을 넣고 푹 끓여줍니다. 이상태에서 어느정도 끓이면 국물맛이 정말 부대찌개 국물맛이됩니다. 뜨끈한 국물만 원하시면 이상태에서 술안주로 드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오늘의 술은 피츠입니다. 요즘 피츠 광고 많이 더라고요. 한번 먹어보려고 가져왔습니다. 

맥주병 보증금도 올라서 이제는 그냥 버리기 아까운 술병들...모조리 모아서 마트에 팔겁니다. 

크 시원한 맥주 한잔과 뜨끈한 부대찌개국물! 조합이 괜찮네요. 

어느정도 먹고 난뒤 라면사리를 넣었습니다. 이거 다 먹으면 정말 배부를듯...

라면사리까지 넣으니 국물이 진해 집니다. 부대찌개에는 라면사리가 빠질수 없죠.

gs편의점 술안주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2인분의 부대찌개를 4.900원에 맛볼수 있는곳은 gs편의점 밖에 없을것 같네요. 술안주 뿐만 아니라 식사용으로도 정말 괜찮으니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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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gs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먹습니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기 때문이지요. 그중에서도 비빔밥을 자주 먹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gs편의점에 들렀다가 비빔밥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포장을 뜯고 전자레인지에 돌릴려는 순간 깜짝 놀랐네요. 

바로 계란후라이가 추가되었습니다.! 역시 비빔밥에는 계란후라이가 생명이지요. 사실 계란후라이 없어도 맛있었지만 있으니까 퀄리티가 훨씬더 높아진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계란후라이까지 더해졌으니 정성가득 gs편의점 도시락을 제대로 비벼볼까요?

비빔밥에 들어있는 비빔소스를 전부다 넣고 같이 동봉되어 있는 참기름을 뿌린다음에 잘 비벼줍니다. 

비비면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고추장향과 참기름향이 너무 좋네요. 한국사람들이 된장찌개 만큼 구수하고 익숙한 음식이 바로 비빔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잘 비벼졌네요. 계란후라이가 추가되어서 더 맛있습니다. 안그래도 맛있는 비빔밥이 더 맛있어졌네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gs편의점 도시락! 보기 좋습니다.

왠지 앞으로 자주 먹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물들이 많아서 몸에도 좋고요. 맛도 물론 있으니까요.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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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GS편의점에서 치킨 파는거 아시죠? 들여온지 꽤 되었는것 같은데 이제서야 먹어보네요. 예전엔 편의점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마트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편의점을 자주 가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새벽에 출출해서 gs편의점에 들렀다가 치킨 닭다리를 사 먹어보았습니다. 


이 편의점 치킨은 매대에 있을때는 보온이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보온 안되고 그냥 조명만 있는것이니 확인하셔요. 집에서 드실때는 전자레인지가 있겠지만 저는 전자레인지가 없어가지고 편의점에서 돌린다음 가져왔어요. 30초 정도 돌리면 딱 좋아요.

보기에는 미니스톱에서 파는 치킨 닭다리랑 매우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미니스톱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튀기는 기름의 상태는...겉으로 보기에는 좋지 않아보이네요.

기름맛이 많이 납니다. 근데 그 기름맛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고요. 음... 찍어먹는 양념이 없어서 일까요..? 닭 자체에는 간이 베어 있습니다. 간은 맞지만 맛있는건 모르겠네요. 


gs 편의점 치킨의 튀김옷은 바삭바삭하니 씹는감이 좋습니다. 그래도 치킨은 무엇보다 맛이 중요한데 맛 부분에서는 좀 아쉽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체인점 치킨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소주 안주로 먹었는데요. 기름기가 많아서 소주 안주로 괜찮았습니다. 전 기름기 많은 음식은 소주랑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음.. 가끔씩 생각나면 먹을만 하지만 자주 사다 먹을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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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제품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신제품의 경우는 반응이 안좋다 싶으면 바로 단종이 되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gs편의점 도시락으로 나오던 '완전크닭'의 경우도 금방 단종이 되었는데 아쉽더라고요.

그런 반면에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홍석천의 치킨도시락입니다. 제가 편의점 도시락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게 군대를 전역하면서 부터 인데요. 아마 12년도에 처음 홍석천의 치킨도시락을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고 생각했죠.

이정도 구성이면 괜찮은 가격대와 퀄리티 인것 같습니다. 요즘 새로나오는 편의점 도시락의 경우는 개본 4000원대 이긴 하지만 도시락 치고 5000원에 육박하건 가격면에서 좀 아쉬운것 같습니다. 금액 조금 더 보태면 음식점에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겨 먹을수 있기 때문이죠. 

치킨이나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일본식 닭튀김인 가라아게 느낌이 납니다. 그 위에 소스로 연유같은게 뿌려져 있어서 달콤한 맛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류의 치킨 볶음?이랄까요. 매콤한 양념으로 복아져서 살짝 매콤하지만 그렇게 많이 매콤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먹던 그 맛 그대로 인것 같네요. 약 5년동안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햄과 코울슬로가 없었고 스파게티면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스파게티가 제품단가면에서 더 높기 때문에 햄과 코울슬로로 대체된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과 맛이 있어서 기분 좋게 한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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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에서 새로나온 신상 입니다. 정통고메 함박스테이크! 편의점에서 도시락 고를때 모든사람이 알고 있는 맛있는 도시락으로 고를까, 아니면 새로나온 신상을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도시락을 선택합니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새로운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반응이 안좋다 싶으면 몇일 가지않아서 바로바로 단종이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프레시 푸드이고 진열되고 2틀 안에는 구매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인기 없으면 바로 단종 시켜버리는게 맞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안그러면 손해이기 때문이지요.

하루하루 운명이 위태위태한 편의점 도시락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4.600원!  약간 가격이 좀 비싸긴 합니다. 4.600원에 4백원을 더 보태면 할매순대국집에서 근사하게 순대국밥을 먹을수 있고 다른 백반집에서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은 말그대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는곳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거나 그럴때는 이런 편의점 도시락이 더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구성은 괜찮습니다. 코울슬로와 피클, 그리고 맥앤치즈 처음에 전자레인지에 돌렸을때 맥앤치즈의 치즈가 끓는 모습을 보고  '와..정말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치즈는 금방 식어버린다는 사실.! 먹다보면 치즈가 금방 굳어버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마카로니에 치즈를 뿌린 맥앤치즈는 어디서 먹어도 맛은 중간 이상 하는것 같습니다. 메인메뉴인 함박스테이크를 살펴보겠습니다. 크기는 적당합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습니다. 딱 1인분 크기입니다. 위에 데미그라스소스가 뿌려져 있는게 보기만 해도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옆에 옥수수콘과 감자튀김, 올리브의 조화도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함박스테이크 경우는 밀가루가 조금 들어가 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고기 함량이 더 많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함박스테이크 전문점보다야 못하긴 합니다.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으면 씹었을때 흐르는 육즙이 장난 아닙니다.

정통고메 함박스테이크는 육즙이 흐를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가 함박스테이크를 먹고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기에는 충분 했습니다. 아무래도 데미그라스 소스가 한 몫 했던것 같습니다. '함박스테이크 = 데미그라스소스' 라는 인식이 있죠. 전 개인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이 다른 편의점 도시락들 보다 좀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이번 정통고메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은 일찍 단종되지 않고 오랫동안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시리즈로 정통고메 미트볼 도시락도 있는것 같던데 다음에는 미트볼 도시락도 한번 먹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편의점 음식이 먹을게 많아져서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고르는 즐거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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